간음의 본질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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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0
마가복음 6:14-29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그 영혼에 몸을 입고 태어나지만
누구도 스스로 자기 몸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자기 몸을 선택할 수 있다면
자기에게 꼭 알맞는 몸으로 잘 선택하겠지만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몸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그 몸을 선택하려면 그사람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외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사람의 몸을 정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몸을 정하실 때에는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몸을 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자기 뜻대로 그 몸을 취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자기 뜻대로 취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자기 몸도 있고 남의 몸도 있는데
자기 몸은 하나님의 뜻대로 취하는 몸이며
남의 몸은 하나님의 뜻을 자기 뜻대로 취하는 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자기 몸과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사람이 자기 몸을 버리고 남의 몸을 취하는 것은 간음이니..
헤롯이 자기 몸을 버리고 남의 몸을 취하여 간음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