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판단은 잘못된 행동을 낳고,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판단을 하든지 그 결과는 자신이 가집니다.
좋은 것을 또는 악한 것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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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예수님의 성전 청결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내시자,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와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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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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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대제사장이 고용해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낸 것이 어떤 권위와 자격으로 했는지 물었습니다.
이들은 예수가 성전에 대해 어떤 권리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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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20:4)
이것이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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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들의 권위로 성전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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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답변을 피했습니다.
어디서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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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악한 농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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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포도원 주인의 아들인데,
악한 농부인 유대 지도자들이 아들을 죽였다는 비유입니다.
비유의 결론으로 너희가 버린 돌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성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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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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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유가 자신들에게 한 것을 유대 지도자들은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잡아가려고 했으나,
백성이 보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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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관점만 고집하면 균형을 잃고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유대인들의 관점으로는 예수는 걸림돌이었습니다.
성전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소란을 피운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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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악한 농부인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성전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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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지도자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성전을
자기 소신대로 운영했습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대로 사용하고 이익도 남겼습니다.
그 이익은 자신들이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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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들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회복시키려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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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과 욕심에 사로잡히면서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무엇이 내 것이고 하나님의 것인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내 생각이고 하나님의 생각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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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기 원합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구별하기 원합니다.
나의 잘못이 지적될 때 순종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살피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