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둘로 나누어집니다.
본문에는 착한 종과 악한 종으로 나눕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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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이 왕위를 받으러 가기 위해 먼 나라로 가면서 종들을 불렀습니다.
열 명의 종들에게 각기 한 므나씩 전체 열 므나를 주었습니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한 므나는 100데나리온으로 노동자의 100일 품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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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지나서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종들을 불러 모아 장사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첫 번째 종이 와서 말합니다.
주인이 주신 한 므나로 열므나를 남겼습니다.
두 번째 종이 와서 말합니다.
주인이 주신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의 말대로 최선을 다해 충성한 착한 종들에게
열고을과 다섯 고을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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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이 와서 말합니다.
주인님 당신이 주신 한 므나를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당신은 엄한 사람이므로 내가 무서워하여 이렇게 했습니다.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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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착한 종들은 주인을 넉넉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신뢰했습니다.
자신을 믿고 한 므나라는 큰돈을 맡겨 준 주인이 고마웠습니다.
자신이 받은 돈으로 소신껏 장사해서 이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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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종들이 생각했던 대로 주인은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남긴 므나의 수대로 고을을 맡겨 주었습니다.
착한 종들은 주인에게 감사하며 맡긴 고을을 다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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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종은 주인을 엄한 사람, 가혹한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먼 길을 떠나면서도 종을 부려 먹지 못해 안달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두지 않는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염치없는 주인으로 생각했습니다.
또 주인이 가혹한 사람이므로 실패하여 돈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므나를 받은 그대로 수건에 싸서 보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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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종은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주인의 혹독한 질책을 받았습니다.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22-23)
주인은 악한 종의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를 남긴 종에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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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종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주인의 집에 살았습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위해 주인의 재산을 사용했습니다.
주인은 엄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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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종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주인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원대로 해주는 주인은 좋은 주인이고,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맡기는 주인은 엄한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의 명령을 듣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므나를 수건에 싸서 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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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좋은 신자, 악한 신자로 나누어집니다.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좋은 남편과 아내, 악한 남편 아내가 결정됩니다.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좋은 부모, 악한 부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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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악한 사람이 됩니다.
감사하며 복되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 됩니다.
생각의 차이가 인격의 차이, 인생의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축복의 날로 만들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