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배척당하심과 열두제자 파송
작성자명 [김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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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9
막 6:1-13
1-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 3장에서 형제 자매 친인척으로 부터 배척을 받으셨지만 고향 나사렛으로 내려 가시어 회당
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
많은사람 (대부분의 사람들) 의 반응은 그저 놀람뿐이었고 예수님의 지혜,권능,역사는
어찜이뇨? 의 일관으로 모욕적인 비난으로 일축함을 본다.
메시아 대망이 세상적인 관점으로 볼때 예수님을 내가 잘아는 나사렛 목수로만 인정하고싶
지 메시아로 절대 인정할수 없음을 본다. 나또한 예수님에 대한 바른 앎이 없다면 그들과 같
은 반응에 머무를수 밖에 없다
또한 진정 가깝고 친밀한 관계 (혈육,친구,부담스런 관계) 일수록
복음 전함을 기피하지 않나?
나는 예수님을 어떤분으로 알고 ,믿고,소망하고 있나 다시 점검하기.
3-4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 가문, 직업, 출신 등을 따지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중증인것 같다.심지어 교회공동체 안에서도 이러한 편견으로 많은 상처가 있음이 안타깝다
그들의 편견은 예수님을 거부하게 되었고 불신앙으로 이어져 주님의 권능을 베푸심에
장애마저 가져왔다. 주님이 방해를 받으심이 아니라 주님의 권능 베푸심으로 저들이 오해
할까 염려하시는 예수님의 배려를 본다.
오늘 나의 외모로 판단하는 편견 때문에 주님의 역사를 방해한일은 없나?
바라기는 신성을 지니신 인성의 예수님을 말씀이 육신되신 예수님으로 잘깨달아 갈수있길.
4-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 예수님의 반응;
* 당시 속담처럼 당연히 여기심.- 예언자가 고향,친척,자기집에서 존경받지 못함
* 아무 권능도 행하실수 없는 예수님 - 그들의 불신앙으로 인해
*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심 - 오히려 놀라시는 예수님
* 모든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심. - 여전한 방식으로...
상황적으로는 당연한것으로 반응하셨지만 더 이상 권능을 행하실수 없었고 소수에만 행함.
우리공동체에도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더 이상 머무를수도 없으며 그의 권능행함도 제한
하고 있지않나? 주님께서 우리의 불신앙을 이상히 여기며 이럴수가 를 내뱉으며 다른곳
으로 이동하시어 여전한 방식으로 두루다니시며 가르치시지는 않나?
7-11 예수님이 고향에서 배척 당하심과는 무관하게 열두제자에게 사명을 주시어 복음전파와
병고치는 사역을 위해 파송하시는 예수님.
장차 예수님의 십자가로 철저히 배척 당하심으로 오순절 사건으로 교회를 세상에
파송하심을 암시하시는듯합니다.
-- 예수님의 제자파송 지침;
* 둘씩 짝지워 - 전할 말씀의 신실성과 상호협력관계를 위해.
* 권세를 주심 - 영적무장을 시키심.
* 지팡이,신발,한벌옷 만 가져가기.-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그분의 철저한 공급을 의지하도록.
* 한곳에 떠날때까지 유할것. - 한곳의 지속적인 공궤로 만족하라는것
* 냉대하는자는 발에서 먼지를 떨어 증거를 삼을것 - 복음전도자에게 영적 권위를 주심.
12-13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 제자들의 사역;
* 복음전파 - 회개하라
* 귀신을 쫓아냄 - 영혼의 회복
* 병을 고침 - 육의 회복
나와 우리공동체의 사역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게함이요 그리하여 영육의 회복을 가져오는
축복을 얻게함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