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9 :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눅 19 :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눅 19 :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사람들이 두가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은 엄하신 분이라는 오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당장 교회를 나왔다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 명의 종들에게 한 므나씩의 직분을 주고 떠나면서 주인이 돌아올 때 까지 장사를
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열심히 장사를 한 두 사람은 주인에게 칭찬을 받지만
수건에 싸두고 장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돈을 수건에 싸둔 종은 하나님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엄한 분일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눅 19 :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하나님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분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심은대로 거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갈 6 :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은 엄하고 무서운 분이 아니라 오직 한 분 뿐인 선한 분이십니다
눅 18 :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맞는 직업과 재능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적게 받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많이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덜 건강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건강할 수가 있습니다
각자 다르게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며 장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잘 했다라는 칭찬과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며 일 평생을 살아가게 되면
결국 남는 것은 허무와 절망 뿐이라는 것입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거지 나사로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가정이나 아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직업이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여 주신 최상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게 되면 열 고을인 하나님 나라를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교회일을 하게 되면 힘이 듭니다
사단이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교회에서 직분을 받아도 그냥 수건으로 싸 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편안하게 하려면 교회에서 직분을 맡지 않고 모이지도 않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됩니다
수건에 싸 두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고 열심히 살아가게 되면
어느 날인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 열 고을을 상급으로 받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세명의 종들은 모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기에 한 므나씩 받았을 것입니다
두명은 열심히 일해서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지만 나머지 한 명의 종은
주인이 돌아올 때 아무런 추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 버리고 묻어둔채 살아가다가 주인이 돌아왔을 때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을 수건에 싸두는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여서
열심히 정직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서 주님 오실 때에
잘했다 칭찬 받고 다섯 고을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