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도 없는 답답한 벙어리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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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9
마가복음 6:1-13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들은 것에 마음을 합하여
예수와 서로 마음이 부딪친 혈루증여자입니다.
두 마음이 부딪쳐 서로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
여자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아졌지만
혈루 흔적은 몸에 그대로입니다.
그 흔적으로
그는 세상에서 여전히 혈루증여자로 보이고
그에 따라 그 마음 또한 여전히 세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병이 나은 줄을 속에서 몸에 깨달아지는 마음의 자유가 있지만
세상에스는 그 마음의 자유가 그 흔적에 매여 완전한 자유가 되지 못하기에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말을 세상에 전하고 싶어도 그는 전할 수가 없습니다.
흔적이 몸 안에 있다면
제자들처럼 그도 예수를 좇아서 세상에 전도를 하고 싶지만
가리고 싶어도 가릴 수 없는 몸의 흔적이 다만 원망스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