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vs 나
작성자명 [박홍기]
댓글 0
날짜 2007.01.18
예수님은? 나는?
1. 가만히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으신다.
끊임없니 떠나고 어디론가 향하여 가신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시느라
하루가 항상 모자라시는 분처럼 사신다.
=> 나는 빈둥거린다. 시간이 남아돈다.
꼭해야 하는 중요한 일보다
급한 일, 재미있는 일만한다.
2. 제자들과 함께 동역하신다.
=> 나에게는 아직 동역자라고 할 만한 사람이 거의 없다.
3. 회당[일정한 장소]에서 가르치신다.
=> 구원이후의 영적 나이로 보면 벌써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젖이나 먹고 있다. 단단한 음식은 거부한다.
성장장애란 질병을 앓고 있다.
4. 그 가르침에 듣는 사람이 다 놀란다.
=> 내가 가르치면 외면한다.
저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있을꺼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아직 매력이 없다.
5. 예수님은 인간적으로 말하면 생이지지(生而知之)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는 덜 떨어진 사람이다.
6. 예수님은 대가족의 일원이다. [마리아의 아들 목수, 야고보 요셉 유다와 시몬의 형제 누이들이 있는 가정의 장남이다.]
=> 나도 그렇다[!!}.
7. 딴 곳에서는 모두 존경을 받으나 고향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가정에서는 잃은 점수가 많아 존경과는 거리가 멀고
또한 직장에서도 그렇게 인정받고 있는 것 같지 않다.
8. 예수님은 선지자이다
=> 나에게도 선지자적 사명이 있다.
9. 믿음 없는 지역에서는 권능을 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아직 권능을 일상적으로 체험하며 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굳센 믿음의 사람은 아니다.
10. 모든 촌에 두루 다니며 가르치신다.
=> 내 직장에서도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
11. 제자들은 둘씩 전도하러 보내신다.
=> 아직 보낼 사람이 없다.
12.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제자들에게 주신다.
=> 나에게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주셨다.
13. 전도 여행을 떠나는 제자들에게 지팡이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못하게 하신다.
=> 인생[나그네와 행인 같은 인생]을 전도여행이라 한다면
권능의 지팡이만 빼고 모두 다 있다.
14. 전도 여행 시 양식도, 주머니의 돈도, 아무것도 가지지 말 것과
신만 신고, 두벌 옷도 가지지 말라 하신다.
=>양식, 주머니의 돈, 신발장의 많은 신들, 셀 수 없는 옷장의 옷
그런데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욕심 등
모두가 전도의 방해물이로구나 이제야 깨닫는다.
15. 한집에 들어가면 그 지방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무르라하신다.
=> 전도 그것만을 위하여 집을 나서본 적이 없다.
16. 전도자인 나그네를 환영하지 않거든 나갈 때
신발의 먼지를 털어버리고 나오라 하신다.
=> 내 맘에 들지 않는 전도자들[지하철 안에서 큰 소리로 전도하는 분들]을
얼마나 마음속으로 심판하였던가?
17. 제자들을 통하여 회개하라 전파하신다.=> 나도 못한다.
18. 제자들을 통하여 귀신을 #51922;아 내신다.=> 아직 제자도 없다.
19. 제자들을 통하여 많은 병자들을 기름을 발라 고치신다.
=> 나의 기도가 그 누구도 치료했다는 것을 들어 본적이 없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어이할꼬!!
어이할꼬!
예수님의 종인데
예수님의 명하신 일이 나의 일인데
예수님의 일이 나의 일인데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
계산대에서 얼마나 수치를 당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