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8.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은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아 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식당을 하시는 어떤 성도님께서 자기가 알고 페루 사람
여자 3명과 아르헨티나 남자 1명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고 하여서 갔습니다
가지고 간 성경책을 한 권씩 선물을 하고 난 뒤에 좋으신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요한복음 1장 12절의 말씀인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는 말씀을 설명해 주고 난 뒤 예수님을 받아 들이겠느냐고 질문을 하니깐
모두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함께 하였고
이번 주부터 교회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대가를 지불 하는것도 아니고 의로운 행위를 하여야 되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풀기 힘들 정도의 문제가 있기에 주님을 의지하겠다고 예수님을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어제 모인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쉽게 받아 들여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부끄러움 때문에 교회에 못나오기도 하고 자신이 가난하기 때문에 창피해서
못나오기도 하고 게을러서도 못나오며 재물이 많다보니 못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저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나이가 많고 세상을 오래 살고 세상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순수하게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재물이 많은 사람도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큰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합니다
보통 근심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 큰 부자도 근심을 할 때가 있습니다
죽음을 눈 얖에 두게 되면 여태까지 안 먹고 안쓰고 밤낮 수고하며
모았던 재물을 두고 가야 하기 때문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믿음을 가지는데
제일 방해하는 것이 재물일 것입니다
그래도 돈을 한 없이 모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재물이 없으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노후를 생각해서라도 재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합니다
재물을 모으기 위해서 모든 인생을 보낸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날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거두어가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재물을 모은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믿음을 준비해 놓치 않고 살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재물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분량에 맞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물질을 잘 사용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심지어는 자녀들도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결혼할 때 까지만 부모에게 양육하라고 맡겨 주신 것입니다
나에게 잠시 맡겨 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해야 받아 들일 수가 있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서 받아 들이게 하려고 하면
먼저 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저희 교회 현지인 예배팀들이 이곳에 있는 걸인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연약하고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음식을 나누어 주고 성경을 나누어 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일에 재물을 사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나누어 주고 사랑하는 성도들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 들이게 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아내의 친절하고 온유하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지 않는 남편이
목장 모임에 나가게 되었다는 간증을 많이 듣습니다
나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 들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신실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예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 들이는 일에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