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먹었습니다.
화장실 갈 때도 함께 갔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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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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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 있던 사람들이
마지막 날에는 따로 움직입니다.
한 사람은 부름 받고,
다른 사람은 버려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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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한 가족인 자매, 혹은 모녀가 다정하게 맷돌을 갈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부름을 받고 하나는 버려졌습니다.
같은 가족이지만 마지막에는 따로 부름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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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날입니다.
아내의 신앙으로 남편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아버지 신앙으로 자녀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구원은 철저히 개인의 신앙 고백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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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정에는 2대만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지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도움이나 혈통으로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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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배우자와 함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좋은 교회에서 바르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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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지막 날이 되기 전까지 상황입니다.
마지막 때는 함께 묻어가지 못합니다.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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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의존적 신앙에서 벗어나 홀로 서기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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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홀로 하나님 앞에 서 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나의 신앙 고백과 간증을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