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7 :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 나라는 공간이나 장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도 이 세상처럼 결혼하면서 산다든지 밥먹고 설거지를 하고
화장실이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나라로
#51922;겨나게 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쫓겨난 인간들이 있는 이 세상을 사랑하시어서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 믿는 자들을 택하여 주셔서 하늘나라를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시면서 이 땅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늘 나라의 백성이며
그의 마음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의 행동을 보므로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모습은 어느정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의와 평강과 희락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불안과 염려와 시기와 욕심과 미움과 악한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사단의 나라에 살고 있는 삶일 것입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게 되면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눅 17 :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눅 17 :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예수님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라고 하면서 몇월 몇일날 오실 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 선지자들이며 이단들이 하는 이야기 이므로 듣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갑자기 오시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종말도 갑자기 임하게 될 것입니다
65 세이신데도 젊은이들과 축구를 할 정도로 기력이 좋으신 분이
어느날 낚시를 하러 갔다가 밤샘을 하면서 낚시를 하다가 갑자기 중풍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의 일이었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이가 50 이면 이제 많이 살아도 20-30 년을 살 기간 밖에 없습니다
어느때 갑자기 육신의 생명이 끝날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로
알고 준비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질질 미루어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도 받게 됩니다
용서를 해야 되는 일은 용서를 구하여서 깨끗하게 되어야 할 것이며
돈도 줄 것은 주어서 사랑의 빚외에는 지고 가지 말아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하나님께 조그만 부분까지도 회개함으로 반가이 만날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눅 17 :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 :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 17 :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눅 17 :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눅 17 :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 17 :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눅 17 : 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 마지막 때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작년에 일본 후꾸오까에 닥쳐온 쓰나미로 수만명의 목숨이 죽었습니다
바다에서 밀려오는 물을 보고 설마 하면서 비데오 촬영을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밀어닥친 산더미 같은 물에 떠 내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잠시 후의 일을 알 수가 없었기에 죽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상상해 보면 롯이 소돔에서 나갈 때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이 하여 모두 멸절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29절)
노아와 롯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바보처럼 사는 것 같이 보였을 것입니다
비도 오지 않는데 산에다가 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쳤다고 하였을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허구한 날 예배를 드린다고 교회에 나가고
새벽에 잠도 자지도 않고 새벽기도에 나가서 기도하고 하는 모습이
어리석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아니하는 사람과는
마지막 때의 결과는 엄청납니다
이번에 어떤 분이 저에게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민와서 보니 역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가정이 잘 되어가더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보다 가정이 화평하게 지낸다는 것이었습니다
30 년전에 이 곳에 이민을 와서 그 당시 나이가 35세쯤 된 사람들이 할일이 없으니깐
일요일도 아침부터 모여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을 때
어떤 한 사람은 친구들의 비웃음에도 주일날 성경책을 들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 30년이 지나서 연세들이 65 세가 넘었습니다
술마시던 몇 사람중에 한사람은 자살을 하였고 술 주정뱅이의 삶을 살다보니깐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쓸쓸히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믿음 생활을 하신 그 분은 교회의 장로님이 되셔서
교회를 섬기고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롯이 마을을 떠날 때 소돔과 고모라에 있는 사람들이 비웃었을 것입니다
술이 있고 향락이 있고 노래방이 있는 이런 좋은 곳을 놓아두고
어디로 가느냐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에이즈라는 죽을 병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하는 말이 한번 술김에 즐겼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억울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알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삼십대의 사람들은 원래 교회에 잘 출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며 즐겁게 노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영혼은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새벽기도에 나와서 주님을 의지하고 예배란 예배는 잘 참석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삶에 제일 중요한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할려고 할 것입니다 설혹 돈을 좀 못 벌지라도 말입니다
자녀도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려고 애를 쓸 것이며 기도할 것입니다
눅 17 :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자기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죽게 되고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다하는 삶은 살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내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응답이 너무나 희박합니다
내가 남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빠르게 응답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구역예배나 기도회 때 내 것들만 가지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서 서로 상대방의 기도를 한다면
둘 다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목회자가 될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누군가가 뒤에서 기도를 하게 되면 주의 길에 대한 강한 집념이 생길 것이며
자녀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부모가 뒤에서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눅 17 :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눅 17 :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똑 같은 장소에 있는데도 한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남겨 놓게 된다고 합니다
한사람은 구원을 받고 한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인의 믿음이 좋다고 해서 남편이나 자식도 같이 천국에 올라가지
밭에 농사를 짓는데도 알곡이 있고 가라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집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떠나야만 되는 전세집이 있고 항상 내것인 내집을 소유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믿음을 전세집인양 하면서 지내는 삶은 구원이 내 것이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밭에서 일을 하고 맷돌을 돌린다고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일한 모든 것중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지
않은 일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계산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내힘으로 내 생각대로 말씀을 무시하면서 다툼으로나 나의 자랑을
위해서 행하는 일들은 하나도 기억됨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굳게 붙들고 주님오실 때 까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눅 17 : 37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주검 (시체) 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고 합니다
김치가 있으면 파리가 몰려 들고
노아처럼 롯처럼 하지 않으면 멸망이 몰려 들게 되어있습니다
한주간에 예배를 한번도 안드리는 삶에는 마귀가 파리처럼 달라 붙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배드리는 것을 목욕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을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 목욕을 하게 되면 더운 여름에는 몸에서 옷에서 냄새가 나게되고
여러가지 병균들이 몸에 붙게 되고 악취가 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말씀으로 목욕을 하고 나면 파리가 달려들지 못하게 됩니다
기도의 에프킬라를 몸에 뿌려 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장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노아와 롯처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의 통치를 받으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세상사람들이 바라볼 때 좀 미련하다 싶게 사는 삶이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언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지 혹 내가 언제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늘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며
두 사람이 똑 같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 헤어질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전세집과 같은 믿음이 아니라 신실한 믿음을 가져서 언제 임하실지 모르는
주님의 날을 준비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