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부딪치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작성자명 [류혜숙]
댓글 0
날짜 2007.01.17
마가복음 5:35-43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들은 것에 마음을 함께함으로
예수와 함께 한 마음이 된 혈루증여자입니다.
그렇게 두 마음이 한 마음이 될 때
서로 부딪치는 마음의 소리는
무리 가운데 섞여 있어도 그들만이 듣습니다.
두 마음이
한 마음이 되었다면
이미 그들의 몸은 둘이지만 한 몸입니다.
한 몸이면
둘이 한 몸으로 합하고
한 몸이 되었음을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예수께서
이 일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무리 가운데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내 마음에 함께한 네 마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네 마음의 본래의 곳으로 평안히 가고 병든 네 마음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예수께서 이제 자기의 몸이 된 여자에게 아직 말씀하실 때에...
죄로 죽어가던 사람이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본 회당장으로서는
상대적으로 현재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힘으로 평안하고 건강해진 그 마음 앞에서
자기에게 맺힌 어린 열매, 지금은 그것마저 죽어가고 있으니
이제는 아주 그 열매가 죽었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몰래 두려워지는 순간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