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빨리 자랄 뿐 아니라 높이 자랍니다.
대나무의 평균 높이는 20m 이며,
어떤 대나무는 40m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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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텅 빈 것이 이렇게 높이 자라는 것은
대나무에 매듭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듭은 나무를 견고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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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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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한 마을에서 나병환자 10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자신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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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나병환자가 길을 가다가
자신의 몸이 깨끗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치료해 주신 것을 알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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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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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한 사람만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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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은 예수님께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도 않고,
예수님께 감사도 아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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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으로 가는 것이 더 급했을지 모릅니다.
앞으로 살 궁리를 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또 이전에 나병환자로 살았던 것을
숨기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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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든지 자신의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오지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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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에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과거의 일은 숨김으로가 아니라,
정리하고 매듭을 지음으로 자유로워집니다.
감사는 매듭을 짓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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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에 감사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았다면,
매듭이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속이 빈 대나무가 매듭을 통해 높이 올라가듯이
감사로 매듭지어진 삶은 높이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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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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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찾아온 사마리아인에게
주님은 매듭을 지어 주셨습니다.
육체적인 병이 나은 것뿐 아니라,
믿음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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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매듭을 지었을 때에,
육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로 인해 영육 간에 복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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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우리의 삶에 매듭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그 다음 단계의 복을 누립니다.
매듭이 나를 더욱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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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마다 매듭을 짓기 원합니다.
감사로 매듭을 짓기 원합니다.
매듭을 통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