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땅을 황폐하게 하고 죄인들을 멸망시킬 잔인한 분노의 날이다.
하늘의 모든 별들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해가 떠올라도 어둡고 달도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재앙을 내려 악인들의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할 것이며 교만한 자들의 콧대를 꺾고 거만하고 잔인한 자들을 낮출 것이니 살아 남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여 오빌의 순금보다 더 희귀할 것이다.>(9~12)
택하신 이스라엘에 대한 멸망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해와 별들이 빛을 내지 않는 암흑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백성입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시어 아브라함 통하여 택하신 백성들을 축복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하게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여주셨지만 그들의 죄악이 이렇게 멸망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재앙을 내려서 죄인들을 벌하시며 교만한 자들을 꺾으시며 잔인한 자들을 낮출 것이며 살아남은 자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 후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타락하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징벌을 당하게 되리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그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분별하여 주님을 불신하는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바빌로니아는 모든 나라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나라이며 갈대아 사람들의 자랑거리이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당할 것이다.
다시는 그 땅에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며 아랍의 유목민들도 그 곳에 천막을 치지 않고 목자들도 거기서 양떼를 먹이지 않을 것이다.
그 땅은 사막의 짐승들이 사는 곳이 될 것이며 가옥에는 올빼미가 득실거리고 타조가 거기서 살며 폐허가 된 땅에 들 염소가 뛰어 다니고 그들의 요새와 호화로운 궁전에는 늑대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칠 것이다.
바빌론이 망할 때가 되었으니 그날이 멀지 않았다.>(19~22)
이스라엘을 치는 바빌로니아의 멸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땅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멸망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뛰어난 나라이지만 그것을 잘 사요하지 못하고 있음을 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잘 되어도 교만하지 말아야 함을,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아야 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이 내 앞에 있으니 내가 귀를 기울여서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