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내지마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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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7
소문내지마라....!!<막>5;35~43
회당장 아이로의 죽어있는 딸에게 #65378;말씀#65379;으로 선포하시는 예수님!
달리다굼!!!
소녀여! 일어나라!!!
무에서 말씀으로 전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를 만드신 주님이
온전하게 죽어있는 아이로의 딸에게 말씀으로 선포하십니다.
내가 지금 죽어있는 [아이로의 딸?]이기를 소망합니다.
완전히 죽어있기를 소망합니다.
기왕에 죽을 것이면 온전하게 죽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것이 하나도 없고...도저히 소생의 가망이 전무한 상태로...
다 내려놓고 죽어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쉬움마저도...어떠한 미련까지도
물질을 보면 욕심내는 물욕과 탐욕의 찌든 때도...
아직도 살아있는 야망인지...소망인지 분간이 어려운 일 까지도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는 재기의 소망까지도
드러난 것으로 다시 드러내 보이려는 욕망까지도...
혹 남아있을...음욕, 정욕의 찌끼까지도
교만으로 다시 꿈틀댈지 모를 욕심까지도...
모조리 다 내려놓고 죽어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완전하게 죽어있어야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물상들은 모두다 현상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주님과 전혀 관계없는 무가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만이 소중한 일입니다.
내가 십자가의 진리를 온전하게 붙잡았을 때
주님은 나에게 말씀으로 다가오시고 그 말씀만이 생명 있는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랬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의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내가 말씀을 붙잡느냐...그렇지 못했느냐...
아직도 누운 자리에서 죽어 있느냐...조금은 살아 있느냐...
이것이 바로 내 문제요 내 사건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비워져야 합니다.
아니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듣기 위해 늘 골방을 찾았고
골방 중에 qt로 말씀 묵상하며 듣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주님이 말씀하신 줄로 압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지금 가시적인 현실로 진행 중입니다.
즉 가시적인 현상이 #65378;응답#65379;으로 잉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문내지 말라고 경계하시는 주님의 음성도 듣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뿐 잠잠 하려합니다.
지금은 경계하며 잠잠할 때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잠잠하려니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은 상태로 주님만 바라보려고 합니다.
사단의 공격과 훼방을 받을까 두렵기에
이제 침묵하고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려고 합니다.
때가 이를 때까지...
경계하며 잠잠할 것입니다.
주님이 죽은 저에게 오셔서 말씀으로 선포하실 때까지....
주님도
침묵하시는 중에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65378;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65379;고 명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다만 무릎으로 골방 중에 있으려합니다.
말씀이 선포될 때까지....
달리다굼 하실 때까지....
아들아...!! 이제 그만 달리다굼! 하실 때까지
아들아...!! 이제 그만 그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라...하실 때까지
그때가서 신속하게 반응하여 [벌떡]일어나서 순종하겠습니다.
완전하게 죽어서 누워 있으려 합니다.
잠잠히 삼가 경계하며
주님과만 깊은 교제 중에만 있을 것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오로지 주님과만...나누고 교제하며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에게 오실 주님을 갈급함으로 소망하면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