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녀와 함께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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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7
날마다 그분앞에 나아가
말씀을 듣고 베푸시는 많은 기적을 보지만
여전히 나의 문제는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서 속삭이는 소리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그러나 동시에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도 들립니다.
두려워말고 믿기만하라
그래서 오늘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주님의 음성만 내 안에서 커지기를 소원하며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외에는 교제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현실적이고 정확한 사람들은
앞으로 예수님이 하실 일을 짐작도 못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훼방꾼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곡하는 소리와 훤화하는 소리와
비웃는 소리를 다 내어보내고
부모된 간절함과 믿음의 지원으로
문제를 향해 주님의 이름으로
달리다쿰 외치고자합니다.
그리하면 만유의 주재이신 그분의 말씀에
죽었던 소녀가 벌떡 일어나며
음식을 요구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아름다운 소녀와 그분 앞에 나아가
찬양하며 영광돌리는 모습을 그려보며
소망중에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