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작성자명 [윤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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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7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하나이까
싸우지말자고 문자 보내며 애들이 기다린다고 집에 오라고 했는데도(남편에게)
저녁에 아무 연락도 없으면 나는 나에게 어찌하여 예수님을
괴롭게 하냐고 합니다 그만 괴롭히라고 소용 없다고 내일을 위해서
자야 하는 데도 잠이 안옵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새벽에 눈을 떴는데 남편은 없습니다. 분노 함보다는 낙심이 됩니다
오늘 하루를 어떤 생각으로 시작 해야 하나 하나님 말씀을 읽고 힘을 내야 하는 데
나와 씨름 , 절망과 씨름 해야 하는 하루가 두렵 습니다 에너지 를 절망 이란 놈과 싸우는 데
바쳐야 합니다
내죄 때문이라고 알면서도 때론 힘이 들어 욕 도 하고 싶지만 (내자신에게, 남편에게--야이 나쁜 년 놈아) ㅇㅇㅇㅇ ㅇㅇㅇㅇ 내 죄가 너무 선명 하게 보여,
남편의 연약함이 보여 ...
나의 마음의 집에 함께가사 나의 남편이 죽었다고 울며 심히 통곡 하는 것을 보시고
남편이 죽은게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제가 비웃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자기가 모든걸알아서한다고하여 제가 비웃습니다.
예수께서
동역자들을 데리고 살리시겠다고 하십니다
남편의 손을 잡고
일어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