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깨달으니라
작성자명 [전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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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6
몸에 깨달으니라
제가 하나 깨달은 것이 있는데
나를 홧병 걸리게 하는 사람이 생겻을 때는
무조건 예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르던가 뗑깡을 부리던간에 어떻게든 빨리 강권적으로라도
내 죄를 회개하고 남을 용서하는 영을 부어주시라고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사회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 안듣고 버티다가
눈물, 콧물 좍좍 흘리는 회개를 하고나서야 몸이 살 것 같았습니다.
하이고! 혼났지요 ㅎㅎ 얼마나 감사하던지 용서한다는 것을..
나와 그를 용서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나도 모르는 중에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 후련함과 자유함이란..
근데 오늘 한가지 더 배웁니다.
주님 몰래
무리가운데 섞여서
뒤에서 살짝 주님 옷만 만져도 병이 낫는다는 것입니다.
내 혈류..
지독한 자존심
좀 되었는가 하면 귀신같이 알고
여#44612;지롱!!! 정말 질기고 징그럽습니다.
오늘도 또 속고 속아
주님 근심케 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제 혈루 근원도 정말 곧 마르기를 원합니다.
혈루병 연약한 여인이
그 많고 억센 무리를 뚫고 들어오게끔
힘 주시고 기다려 주신 거
저도 이제 압니다.
주님! 영화보니까 옷자락이 좀 길던데
더~ 더~ 길게 늘여 주세요.
저도 손을 대고 남들도 손을 대고 ..
제가 달달봉사여서 못 보면
덤으로 눈도 뜨게 해주세요
주님 기도는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속히요..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