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지옥에 있는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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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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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고통 속에 있는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청합니다.
나사로를 보내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내 형제에게 말해주면
그들이 자신의 잘못에서 돌이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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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진작 내세의 상황을 알았더라면
부자는 살아 있을 때에 바르게 살았을 것입니다.
지옥에서 뒤늦게 알았으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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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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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세와 선지자를 통해서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 말을 들어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나사로가 가서 말해도
사람들은 절대 믿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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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되는 메시지를 받지 않는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말해도 믿지 않습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누가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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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파되고 있는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지옥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같은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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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전파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먹고 마시고 좋은 옷을 입으면서
날마다 잔치하며 즐기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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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이웃의 고통에 귀를 막았습니다.
거지 나사로를 늘 보았지만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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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지,
다른 사람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대한 무관심이 지옥으로 인도했습니다.
지옥에서 오는 소식은 이미 말씀을 통해 다 알려진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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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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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했습니다.
영원한 것을 보다 돈을 따라갔습니다.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비웃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마지막은 부자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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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합니다.
이것이 지옥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서 사람이 와도 믿지 않습니다.
말씀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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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긴장하게 하소서.
선포되는 말씀에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짐을 알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알게 하소서.
들려오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