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칭찬받는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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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6
어제는 오랫만에 친구와 가까운 기도원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기도원엔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예수의 소문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성전을 가득채우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해결받기를 바라는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주여 삼창을 부르며 부르짖어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긴히 해결받아야 할 문제가 있었기에 친구와 같이 간 것이었지만
친구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만 예수님을 따라가며 에워싸 미는 군중의 역할만 하고 말았습니다.
어린 딸이 죽게되어 체면을 돌아보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가 많이 간구한 야이로
그리고 12년이나 물질을 허비하며 괴로움을 받았던 여인의 절박함과 믿음을보며
그 수 많은 군중이 있었음에도 응답은 두 사람의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었도 산을 옮긴다고 하셨는데
그 겨자씨만한 믿음은 100프로 순도의 믿음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너희는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오늘도 나의 짐을 져주시며 나를 불러주시는 주님앞에
이제 더 이상 군중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칭찬받고 구원받는 여인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