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절묘한 셋팅....!!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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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6
여호와의 절묘한 셋팅....!!<막>5;21~34
그랬습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보암직하고 먹음직하여도 남는 결과가 전무합니다.
잘 될 것 같았는데도
남는 것은 허무함 뿐이었습니다.
올무에 걸리고
일이 꼬이고 뒤틀리고...관계마저 소원해지고
상처투성이로 많은 괴로움과 고난만이 가중되는 결과만 있었습니다.
아무리 애를 쓰고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노력을 한다 해도
시간과 경제만 허비하고
아무 효험도 없으며 남는 결과는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이 미련하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자는
자꾸만 현상에 집착하여
본질 그 자체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소문을 듣고 있으면서도
문제를 주님 앞으로 들고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자꾸만 내가 하려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65378;때#65379;를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 줄을 모릅니다.
영안이 부족하고 믿음 또한 장성함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준이 낮은 관계로 내 판단인지...주님의 음성인지를 구별할 줄 모르고
귀가 여리고 분별력이 부족하기까지 합니다.
언제나 고난이 축복이었고
연단 뒤에는 늘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은혜를 체험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항상 실수합니다.
이렇게 나는 지진아요 구제불능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오래 앓고 있는 혈루병으로 위중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번만은 신중함에 신중함을 더하려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안식가운데...짐을 싸고 있습니다.
콧노래로 찬송을 부르며 지극한 평강을 누리며 말입니다.
요동하기는커녕 오히려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이렇게 안식을 누리며 갈 곳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짐을 싸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절묘한 셋팅 소식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들었지만 잠잠하려 합니다.
오직 골방 중에서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고 있으려합니다.
내 오랜 병이...
나의 고질적인 문제의 근원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해결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만 만나면 모든 질병, 환난, 고통, 광풍이 해결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오직 십자가만을 소망하며 골방에서 인내합니다.
qt묵상으로 내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는 그 시각까지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때인 그 날까지 삼가 조심하여 골방에 있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