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의 능력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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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5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6:1~4)
나에게 모든 소망을 걸고 살으신 어머니께서 83세가 되다보니 기운도 없고 아픈데 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머님을 볼 때마다 직장에 바쁘다고 이야기도 잘 하여드리지 못하는 나 자신의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과 자매가 좀더 친절하게 대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먼저 내가 다가갑니다.
물론 자매의 나에 대한 사랑을 잘 알지만 어머니가 막내에게 하는 사랑의 표현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있는 것을 다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뚱뚱한 나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고자 하는 마음을 볼 때 그 사랑이 고마워 먹기 싫은 것들도 때로는 먹기도 합니다.
내가 받은 것에 최소한의 보답이라도 드리며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대수는 학교에서 매일 qt를 하는 것이 숙제이므로 어떻든 잘 하고 있으며 자신이 한 것을 나에게 보여주고 함께 하자고 하였더니 아쉽지만 그냥 혼자서 한다고 합니다.
대안학교에 보낸 것 중 가장 좋은 모습이 어렸을 때부터 말씀으로 양육을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버지안 내가 지도를 하려고 하였는데 학교과정으로 잘 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혜에게도 스스로 말씀을 보도록 권유를 하여 성경말씀은 보고 있습니다.
각자 스스로 성경공부를 하다가 함께 가정예배를 보면서 각자 QT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을 책임맡은 가장으로 내가 새해에는 더욱더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10~18)
‘믿음이외에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십자가에 더 무엇을 얹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면 충분합니다!‘ 믿음에 대한 정형제님의 QT내용이 좋아서 옮깁니다.
신앙에서 가장 기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의 터 위에 말씀, 기도, 전도 등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분명 주님의 길을 가는데 방해하는 사탄의 정체를 만나게 됩니다.
이 사탄은 어두음의 정사와 권세를 주관하면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사탄을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주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적과의 사울 때 무기인 이 검을 가지고 적의 심장을 찌르기를 원합니다.
말씀만 가지고는 힘이 부족하므로 그 힘을 보강할 기도를 함으로 적을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이루어지며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원수와 싸우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21~22)
바울은 자신의 사정들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를 에베소교인들에게 보냈습니다.
어제 아브라함팀의 모임에서도 참석치 못하였던 형제님에 대한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오해가 조금은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많은 오해들이 있는 경우를 봅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까지도 자신의 사정을 충실한 일꾼인 두기고를 통하여 알려주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혹시 오해로 인하여 마음이 어려운 점을 위로하기 위하여 두기고를 보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하나로 뭉쳐지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배웁니다.
나의 의사와 공동체의 전체 의사를 잘 전하여줌으로 공동체 구성원들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동체를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동체의 뜻과 의도들을 주변 형제, 자매님들에게 잘 알려주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가 주님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잘 운영되도록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