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충실하고,
가장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것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너희에게 내주겠느냐?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가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떠받들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청지기가 자기가 은퇴하고 난 뒤에 어떻게 살아갈까를 생각하면서
불의한 방법이지만 물질을 모아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을 하십니다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잘 준비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칭찬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물질을 관리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물질이나 자녀나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잠시동안 맡겨 놓으신 것입니다
심지어는 나의 수명도 하나님께서 주셔서 나에게 맡겨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이나 자녀나 나의 모든 인생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나에게 맡겨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고 있다면 올바른 청지기가 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게 되면 지혜없는 청지기가 되어서
책망을 받게 됩니다
물질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작은 것이며 불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작은 물질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살아가게 되면 큰 일인 구원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마치 평생 먹을 것을 모아 두었던 부자 청년이었지만 그 물질 때문에 구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물질을 나의 주인처럼 생각하고 의지하고 살아가게 되면 불의한 청지기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친구를 사귀는데 사용하고 전도하는데 사용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일에 쓰게되면 의로운 청지기가 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 어떠한 사람들에게나 많든 적든 물질을 공급해 주십니다
많이 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며 작게 준 사람에게는 작게 요구하십니다
나에게 준 물질을 은행에다가 계속 묻어두고 친구를 구하는 일에 쓰지 않게 되면
불의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시는 물질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의롭지 않은 물질도 잘 관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의로운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해 나갈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불의한 방법을 써서라도 자기의 노후대책을 확실하게 합니다
주인에게 거짓말로 속이므로 은퇴를 하고 난 뒤를 편안하게 걱정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물질을 하늘 나라 곡간에 쌓아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은 죽을 때 까지 어떻게든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건물을 살 수도 있고 사업도 할 수도 있고 여행도 다니는데 쓰일 수도 있지만
오직 미래에 하나님께 칭찬 받을 것은 내가 가진 물질을 통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고 한 친구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물질을 쫓아 가게 되면 물질의 노예로 사는 인생이지만
물질을 다스리며 살아가게 되면 물질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둘 다 섬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섬겨야 하며 물질은 잘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받고 물질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한푼이라도 사용하는
청지기가 되어야겠다는 은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