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고 앉아있는 사람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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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5
주님은 그토록 곤비함에도 날이 저묾에도 쉬기를 마다하시고
광풍이 이는 호수를 건너 한사람을 만나신다
군대 귀신이 들려 아무도 힘으로도 그를 제어할 수 없는 그 사람 ..날마다 자기몸을 해하며
무덤가운데서 강포를 행하는 소위 구제불능인 그사람때문에 .....
잃어버린 양한 마리를 찾기위해 벼랑끝에 엎드리신 주님을 표현한 그림이 오버#47026;되며
그렇게 나를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에 오늘도 가슴이 메어진다.
오랫동안 그 사람 안에서 주인 노릇하며 그를 집삼고 살던 귀신들은 때가 됨을 알고
주님앞에 나와 괴롭히지 말라고 하소연하지만
주님은 단호히 그들을 꾸짖어 내어 쫓으심으로 그사람은 정신이 멀쩡해지고
옷을 입고 얌전히 주님앞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을 열며 나도 그분 앞에 멀쩡해지고 옷을 입은 사람이 되고파
권세있는 그분 말씀앞에 나오며 내 안의 존재들을 꾸짖는 그분의 말씀을 달게 듣는다
그분만 사모하고 그분의 길로만 가려함이
마을 사람들이 볼때나 경제적인 헤아림으로보나 실속이 없어보이는 것 같지만
그분이 주신 생명으로 인해
나는 이미 신분이 바뀌었고 살아가는 차원이 달라져있음으로 인해
이천 마리의 돼지떼의 계산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주님을 따르려는 나의 생각과 주님의 내게 대한 생각이 다르지만
주님은 잃었던 가족과 친지를 회복하게하시며
그들가운데도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