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학교 1학년 들어간 아들과 싸웠습니다
학교에서 클래식기타가 필요하다고 해서 싸게 구입할려고 다섯시간이나 걸려
인천까지 가서 구입해서온 성의를 몰라주니 화가나서
소리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밤까지 화가 안풀리는데 어제는 어쩐일로 아들도 계속 말대답을 하고...
결국엔 아들이 화장실에서 울고 나는 그앞에서 더 화내고...
그리고 아침에 학교에 보냈는데
오전내내 마음이 많아 아프고 후회가 됩니다
탕자가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하루를 멀다 기다리고
아들자식에게 소리지를고 화낸것도 마음이 아픈데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마음 나를 기다리던 아버지 마음은 얼마나 아펐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이마음 알게 하시려고 어제는 우리 아들이 수고했습니다
하루종일 기다리시는 아버지 마음 생각하며 지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