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5 :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눅 15 :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눅 15 :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눅 15 :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눅 15 :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눅 15 :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고 머리가 컸기 때문에 아버지의 구속을 받기 싫다는 것입니다
매일 하는 일이 지겹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매일 드리는 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즐기고 살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른들처럼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면서 순종하고 사는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어디 먼곳에 가서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가지 않고 재산 중에 자기의 몫을 달라고 합니다
믿음 생활은 잘 하지도 않으면서도 사업의 축복과 건강은 달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모은 것을 당연하게 자기 몫처럼 생각을 하고 요구하여서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 먼곳으로 떠나 살려고 가버립니다
그러나 자기가 애써서 벌은 돈이 아닌 것은 금방 써 버립니다
노름을 해서 벌은 돈은 공돈처럼 되어서 집에 도움이 되지를 않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데만 쓰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서 멀리 가게 되면
물이 없는 사막에 머무는 것처럼 삶이 황폐해지고 메말라 버리게 됩니다
양이 목자를 떠나 멀리 도망가면 먹을 것이 없게 되고 이리와 늑대의 공격을
받게 되어서 비참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끓어진 것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기도의 줄이 끓어진 것이 아버지를 떠난
죽음의 삶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면 악한 무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예배의 자리보다는 쾌락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삶에 문제가 다가오게 됩니다
탕자인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서 가진 돈으로 잠시 세상 쾌락을 누리고 살았지만
금방 거지가 되어 버립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난 뒤에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므로
가난과 저주와 질병과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탕자입니다
아버지의 집을 떠난 둘째 아들도 탕자이며 집에 남아 있는 첫째 아들도 탕자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멸망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과를 날마다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전 세계에서 굶어 죽는 사람의 숫자가 5만명이라는 통계가 기아대책 본부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숫자가 이혼을 합니다
우울증으로 인하여 자살하고 살인으로 죽는 사람이 엄청납니다
모두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떠났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탕자가 먹을 것이 없어서 배가 고파서 돌아다니지만 어느 누구 한사람이라도
도와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돼지의 먹이로 주는 쥐엄 열매도 주지 않습니다
앞 뒤가 모두 막혀 죽을 지경에 빠질 때 한 가지 해결 방법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떠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회개하고 아버지께 나가서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니다
탕자가 큰 고난을 당하고 난 뒤에 아버지께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자녀들에게 큰 고난과 어려움을
보내 주십니다 (사사기 10:6-7)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징계도 내려 주십니다
히 12 :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고난이 큰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큰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고난이 다가오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뉴스 시간에 3억원이라는 빚을 진 가장이 도저히 갚을 길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가족 모두 동반 자살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절망하게 되면 자살로서 인생을 마치게 되지만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면 고난이 변하여서 축복의 삶으로 바뀌어지게 됩니다
엄청난 어려움과 무거운 짐이라도 예수님 앞에 가지고 나가게 되면 해결함을 받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버지가 멀리서 손을 벌리고 마중을 나오면서 기뻐합니다
죄인인 아들이지만 아버지는 반가와 하십니다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신발을 신겨주며 살진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열어 주십니다
저의 삶은 탕자와 똑 같은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살던 인생이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성령님께서 저를 깨워 주셔서 교회로 가도록 해 주시고
탕자의 삶을 회개하고 난 그 다음날부터 탕자의 삶을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샘#50155;듯이 #50155;아나고 가정도 행복하게 해 주시고
아내도 사랑하게 해 주시며 자녀들도 믿음의 자녀로 키워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날 새벽에 하나님의 집에 가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서
교회 새벽 기도에 갔을 때 가락지와 새 신발과 살진 송아지로 천국 잔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버지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게 되면 다가오는 것이 문제뿐입니다
아버지 집에 가까이 갈수록 문제는 변하여서 큰 간증이 되게 될 것이라는
귀한 가르침을 받고 기쁨이 충만한 아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