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절-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절-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절-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절-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절-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
내었노라 하리라
7절-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절-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절-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
내었노라 하리라
10절-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잃어버렸던 양 시절이....얼마 전이었는데....
나도...나를 전도하려던 사람들을 무던히도 애를 먹였던 것...같다...
이제...내가 전도를 하려고 하면서도....수시로 생색이 나고...어디까지 내가 말을 해줘야
하는 건지... 경계가 불분명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참 많다...
괜히 전도 했어, 괜히 했어....라고...혼자...투덜거린 적도....있다...
정말이지 밥 사주고...책 사주고...시간 내서 대화 나누고.......맘 써 준 것이 생색이 날 때가
한 두 번이 아닌...그런 경우가 있다...
나의...지난...시간들은...다 잊어버리고 말이다...
끊임없이...교양(?)을 내세우면서...교양 없이...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이 100% 죄인인 것을 나한테만 적용하지 말고...그들도...그렇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데...내 속의 원수들이.....교양(?)을 요구한다....
잃은 양을 찾았을 때도...잃어버린 하나의 드라크마를 찾았을 때도...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라고...말씀하신 것을 보면서.....
그 기쁨을 나눌 때...사용될 물질을...비리...잃어버린 양을 찾는데...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잃어버린 양...같은...한 사람의 영혼이....주님을 만난다면...주님께서...기쁜 잔치에
사용될 잔치비용은...다...감당 하실 테니....나는....양을 찾는데...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잃어버린 양들을 많이 찾게 된다면.......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고...또...
기쁜 잔치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본다...
나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부지런히 찾는 수고를 해 주셨던....많은...고마운 분들이 생각
난다....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셨던...분들....새삼...감사하고...고마운 마음
이다...
나 또한...그...빚을...갚아야겠고......부지런히...양을 찾아다니는....한 해가 되길...기도
한다...
물론....내버려 두는....벌을 안주신...주님께도...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