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5 :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눅 15 :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 15 :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눅 15 :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은 아흔 아홉의 양들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에게 더 관심을 가지십니다
교회에 다니는 많은 성도들 보다 새로 나온 새가족 한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직 교회로 돌아오지 않고 방황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52287;기 위해서 세리와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에
#52287;아 가십니다
세리와 죄인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같이 앉으셔서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하는 것 처럼
죄인과 세리들을 구하러 오기 위해서는 죄인과 세리들이 있는 곳에 #52287;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찬양만 부르고 기도를 한다고 해서 세리와 죄인들이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리와 죄인은 길을 잃어버린 어린 양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로 돌아오는 길 조차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며 돌아다니게 됩니다
길을 잃어버린 양은 목자가 #52287;으러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몇 달 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는 교인에게 전화를 해서
이번 주에 꼭 교회에 나오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회는 의인들끼리 모여서 즐거워하며 살라고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길 잃은 양들을 불러 오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워 주신 것입니다
길 잃은 양들의 생활은 비참합니다
이리와 늑대들의 먹이거리가 되기 때문에 늘 불안한 가운데 돌아다닙니다
늘 걱정과 염려 가운데 우울증이 생겨나고 자살을 생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기쁨이 없이 하루 하루 살아가게 됩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광야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에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되며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잃어버린 죄인과 세리들이 교회로 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끼리 신앙생활 하면 평안하고 좋은데 죄인들과 세리들이 들어오게 되면
신경이 쓰이고 골치가 아프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냥 나 혼자 거룩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타입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자칭 의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죄인을 불러 전도하여서 변화를 받도록 하는 곳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이 #52287;아와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흉악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들이 와서 변화를 받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양이라면 예전에는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일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다가 세상에 나가 버린 사람입니다
바리새인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가 버린 양들입니다
세상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빠져버린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과 같이
세상으로 나가므로 결실치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양 한마리와 잃어버린 동전 하나를 #52287;아오게 되면 잔치를 베푸십니다 (9절)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52287;았지만 동네 사람과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아 양 수십 마리의
잔치를 베풀며 즐거워 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인 죄인 한 사람을 #52287;아서
교회로 데리고 와서 축복을 받도록 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올 한해 이 말씀을 잘 적용하여서 잃어버린 양을 #52287;아 데리고 오는 일에
크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