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들을지어다 ..
" 여보세요 "
전화 통화할때 상대방이 아무말도 하지않으면 안들리는줄 알고 더 큰 목소리로
" 여보세요 .. 안들리세요 ? "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화난 목소리로
" 뭐야 .. 이사람이 뭐하자는거야 !! "
종종 이런 같은 경우가 있을겁니다.
정말 혈기를 부릴수 밖에 없는 상황일 겁니다.
입장을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방에서 저에게 지금 대화를 시도하고 계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말하는 내 목소리가 들리냐고
답변이 없으면 더 큰 목소리로 말하실겁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라
그래도 아무말 없으면 화가나서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
이젠 혈기를 내시면서
더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뜨뜻미지근해서
내가 먹었다가도 토해 내리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답변하지 못하면
칼물고 좇아오십니다 ..
그리고 머리털이 다빠지게 됩니다.
그러니 들리면 들었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예물을 드리기전에 형제와 화해를 하고 드려라 말씀하시고는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라고 하시면 ...
정말 미워하라고 하시는 말씀인가 ?
아니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라고 생각 됩니다.
바울도 그리스도외 모든것은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상대방은 대화를 기다리십니다.
대답하기를 .. 돌아오기를 ..
망대를 세워야 하는데 준공하기에 족할지 ..
일만으로 이만을 이겨야 하는데 ..
해결 밥법에 대해서 알고 계시고
그에 대한 방안과 지혜를 주시려고
도움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내말이 들리면 대답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편한 넓은문이 아니라 힘든 좁은문으로
상석이 아니라 불편한 말석에 앉으라고 ..
밭도 없고 소도 없고 이미 장가도 갔으며 쟁기도 들고 있지 못하니
핑계거리도 없으니 그얼마나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난한 자들과 병든자들과 소경들과 저는자들에게 속해있어
천국잔치에 초대 받아 하루하루 묵상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들리세요 ?
상대방이 전하려고 하는 말이 들리세요 ?
매주 목사님이 우시면서 설교하시려는 말씀이 들리세요 ?
목장 예배때 처방이 들리세요 ?
말씀이 들리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