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절-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절-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절-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하매
18절-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9절-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
하도록 하라 하고
20절-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절-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절-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23절-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절-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무서운...말씀이시네.....
주님의 초청에...나는...어떤 핑계들을 대고 있을까...생각해 본다....
나를 구원의 잔치에 초청하시는 주님의 초대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40여년을....지냈는데도...
잔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강권하여 불러주신.....은혜에...감사하게 된다...
그러니 이제는 나로 하여금...사람들을 불러오라 하시고.....초청하라고 하시는 듯 하다...
주님의 종이 된 지금도...가끔...이 핑계 대고...저 핑계 대면서...사람들을 부르러 다니지 않는...
불순종을 보이는...나.........
심부름조차 안하려고 하는 나를 보면...내 안에 구경꾼이 한 가득한 듯.....
열심히....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정말 하나님이 평안이 필요한 자들을...주님의
천국잔치에 초대하여...함께...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해야겠다......
시내와 골목...길과 산울타리 가..........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잔치자리에 많은 사람들을 불러올 수 있는....심부름꾼이 되기로...
또...다짐하는....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