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4 :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눅 14 :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눅 14 :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 :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 :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눅 14 :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어떤 사람이 잔치를 베풀고 초대를 하였는데도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습니다
잔치에 초대는 받았지만 밭을 사고 소를 사고 장가를 갔기 때문에
돈을 벌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더 우선적이기 때문입니다 (19절)
교회 예배에 참석을 하기 싫은 이유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봐야
은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에 집에서 드라마를 보게 되면 눈물도 흘리기도 하고 재미도 있기 때문에
예배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그 시간에 일을 하면 돈이 생기는데 성경공부는 돈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택시라도 타고 가면 돈이 없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이 좁은 길이기에 망설여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입고 있던 옷들을 벗고 잔치옷을 갈아 입어야 하고
잔치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밭을 사고 소를 사고 장가를 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잔치 자리에
참여 하기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부유하고 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전도의 초청에 응하는 경우는
참으로 드문 일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의 현지어 예배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다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인 볼리비아사람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강권하여 데려다가 하나님의 나라를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가족은 구원을 받는 잔치자리에 참석을 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눅 14 :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주님께서 날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초청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매주 예배 때마다 부르시고 계십니다
매일 새벽에도 주님께서 초청하여서 대화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며
주님의 사역인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초대를 하고 계심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권하여 불러주셔서 잔치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밭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도 아니며 가정이 변변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가난하고 몸이 불편하고 인생에 실패도 해보고 이혼이라는 아픔도 겪어보면서
가정이 깨어진 그런 사람들이며 술주정뱅이에다가 노름에 찌들었던 저와 같은 사람들을
강권하여 잔치자리에 불러 주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고전 1 :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 :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나니
소를 사고 밭을 사고 장가가는 세상 재미에 빠져있게 되면 주님의 잔치자리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이 세상을 나그네처럼 살아가며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는
사람은 잔치에 넉넉히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19년전 새벽에 강권적으로 저에게 찾아오셔서 새벽기도에 강권적으로
가도록 하셔서 천국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이 생각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천국 잔치 자리에 한 사람이라도 강권적으로 데리고 갈 수 있게
전도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