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등불이신 주님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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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3
흑암이 깊고 혼돈하며 공허한 땅인 저에게
주님은 찾아오시어 등불이 되어주셨습니다.
등불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며
어둠속에 묻혀있던 것들이 드러나도록
빛을 비추어줍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내안의 감취어졌던 흑암의 일들이 드러나고
혼돈과 공허가 물러가고
땅은 뿌려진 씨앗으로 싹이 나고
이삭이 맺히고 곡식으로 영글어가는 일을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뿌려진 씨앗이 자라야 할 밭이
때로는 아직도 듬성듬성 박혀 있는 돌들로
또 여기저기 자라고 있는 가시들과 엉겅퀴로
아직 옥토가 되지못하여
이삭과 곡식이 튼실하질 않습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겨자나무처럼 높이 높이 자라가
새들도 와서 깃들이고 사람들이 쉴만한
나무가 되는 것이련만 ...
그래서 주님은 오늘의 tip 으로
듣는 것을 삼가들으라고 하십니다.
마음의 밭에 씨가 심기어지는 것은
보는 것과 듣는 것이 통로가 되기에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이루리라 하신 말처럼
스스로 삼가 마음의 밭에
좋은 씨앗을 삼가 심으라고 하시나 봅니다.
내안의 등불이신 주님이
환하게 빛이 나시며 드러나시도록
또 심겨진 씨앗들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도록
오늘은 특별히 듣는 것과 보는것을
삼가는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