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지 못하면 불속으로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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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2
막4:13-20
씨뿌리는 비유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합니다.
농부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밭에 씨를 뿌릴 때는 그 씨가 뿌리를 내려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열매맺지 못하는 나무가지는 찍어 불태워 없애 버릴 것이라 하십니다(요15:2,6).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질 때 열매를 고려해야합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열매는 맺어도 되고 맺지 않아도 되는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생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살아야 하는 신학적인 존재입니다.
날마다 주님안에서 말씀을 듣고 받지 않으면(말씀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반드시 말라 죽게 되어있습니다. 영원히 죽습니다. 이 세상에서 잠시 편하게 살려고(4:17) 또한 자기 소욕을 따라 살려고 할 때(4:19) 그 결과는 죽음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잃게 됩니다. 주님안에 거하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5-6)
내가 주님안에 거하는 것은 내가 주님이 말씀을 들을 때 온 마음으로 받는 것이옵니다. 온 마음으로 받을 때만이 주님의 말씀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