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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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2
마가복음 4:13-20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을 하면 좀 들어야 하는데 듣지 않습니다.
뜻이 있어 말을 하는 것인데 귀를 막고 있으니
말하는 이는 혼자 속이 타들어갑니다.
말할 때 듣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들어도 못 알아들으면 그 다음 말은 필요가 없고
말하는 이는 혼자 속이 답답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이는
그냥 길 가에 서서 지나가는 이들의 얼굴만 쳐다 볼뿐
더 이상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말하는 이는 소리만 낼뿐입니다.
그 소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