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를 묵상할 때마다...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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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2
막 4:13~20
어제와 오늘,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말씀을 또 묵상하면서...
이 말씀에 대해 고정관념이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큐티 본문만으로도 벌써 여러번을 묵상했고,
설교말씀을 통해,
일대일양육을 통해,
일대일양육교사를 통해 묵상을 했으니..
본문 뿐 아니라,
목사님께서 오늘 본문에 대해 적용해 주신 말씀들도 외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잘 아는 말씀이라 묵상를 대충하려는,
길가 밭에서 일어서야 했고,
고정관념의 돌도 치워야했습니다.
그래야 오늘 뿌리시는 씨를,
제가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겪고 있는 몇가지 작은 일들을 생각하며,
그 일도 제게 씨를 뿌리시기 위한 비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들으면 들은대로 길가 밭이 되고,
듣지 못하면 듣지 못한대로 길가 밭이 됩니다.
그래서 그 길가에서 일어나지 못하면,
그 자리에 돌이 쌓여 저절로 뿌리가 밑으로 내려가고,
그 위에는 가시의 기운이 무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님!
길가에 앉아 상처를 잘 받는 자리에서,
일어서게 도와 주십시요.
길가에 앉아 사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