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만남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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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을 만난 학생은
그의 인생에 밝은 빛이 비취어집니다.
좋은 배우자는 만난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그의 인생이 행복할 것입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 사람은
인생에 풍요로움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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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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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집에 간 주인을 기다리는 종이 있었습니다.
밤이 늦도록 주인이 돌아오지 않자
종은 등불을 켜고 밖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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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종이 기다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늦은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종은 늦게 오는 주인을 기다리면 별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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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갔습니다.
이경을 지나 삼경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삼경은 밤 12-3시 사이)
멀리서 사람의 발걸음 소리가 들립니다.
종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서 등불을 비추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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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나와서 주인을 기다리는 종을 보고
주인의 마음에는 짠한 것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종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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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들어간 주인은 자신의 목도리를
가져다가 종에게 둘러주었습니다.
주인이 종을 앉혀놓고 따뜻한 차를 가져다가
추위에 떨었던 종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37)
대접을 받는 종은 황공해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이런 주인을 모시고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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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주인과 복된 종이 만났습니다.
종은 진정으로 주인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인도 종을 진정으로 아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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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사이에 깊은 신뢰와 우정이 있습니다.
신분, 나이를 초월하여
가진 것, 배운 것을 초월하여
두 사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만남으로 둘은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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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좋은 주인을 만나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돈, 권력, 명예 등등
마음에 드는 주인을 모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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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은 내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분입니다.
내 목숨 바친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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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 명예에 목숨을 건 사람은
추하게 인생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것들을 위한 죽음은 헛것입니다.
이것들은 나의 복된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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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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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복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모하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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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이런 복된 만남을 갖기 원합니다.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원합니다.
나의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는 사람을 만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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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만남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복된 만남을 만들기 원합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사랑하며 격려하기 원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며 세워주기 원합니다.
복된 만남을 가꾸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