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5279;누12:35 허리에띠를띠고 등불을 켜고 있으라
누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누12:48 무릇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65279;아직은.. 내가 가정의 믿음을 주관해야 하며 중심잡고 있어야 함에도
자...주...
길가에, 가시덤불에, 돌저귀에 뿌려진 씨같이 열매맺는 시간이 길어지며 때론 흩어짐을 느낀다.
남편이 가져다 주는 경제적인 안정과 사랑뒤에서...
자녀와함께하는 평온하고 정다운 삶에서...
부모형제와 함께 갖는 무리된 든든함과, 수다와, 세상나눔 속에서...
친구들과의 신기하고 호기심있는 기쁨 가운데서..
목장에서는 만남 자체의 의미부여와 세상모임같은 기대로...
자꾸 자꾸 깨어있지 못한 멍~~한 상태로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
몽유병같이 세상에 점령당하여 지내는 모습이 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던 바울,
사망의 늪에서 건져달라 울부짖었던 엘리야의
털끝에도 못 미치는 나의 삶은, 질기고도 병든 어두움 가운데서 진정으로 깨어있지 못한 몽유병의 잠 가운데 있는듯 하다.
아들입시의 어둡고 긴 터널과 남편과의 갈등에서 잠시 진정된 요즈음,
눈 뜨면 잼있고 맛있는 삶을 그려보는 나의 몽유병을 일깨워야 하겠다.
**매일 큐티로 진정한 나를 엿보며 말씀의 등불에 비추어 이웃들과 아낌없이 나누며 돕는 받고 맡겨진 종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제게서 등불을 거두지 마시고 주님께 받고 맡기워진 감사함을 느끼게
도와주세요.중보의 자리에 잘 서있게 하시고
앞으로 시련과 어려운 사건이 왔을때,
주님께서 많이 찾고 많이달라하셔도 아낌없이 드릴수있는 믿음 허락해주세요.
그리고,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깨어있음이 무엇인지 그때 그때 잘 아는 지혜 허락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 3.1절을 맞아 백여년 전 한 마 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통받고 기도했던 지체들을 떠 올리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독립운동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감사함으로 이 나라에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