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2. 주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종들을 맡기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시키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3.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45. 그러나 그 종이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온다고 생각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한다면,
46. 생각하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 종을 몹시 때리고, 신실하지 않은 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도 않고, 그 뜻대로 행하지도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매맞을 일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청한다."
요사이 저희 교회에서 찬양시간에 자주 부르는 찬양중에 마라나타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아람어의 기도며 찬양이었다고 합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고백은 세상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진실로 사모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일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나라에서 동굴 속을 다니면서 숨어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고백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처럼 일제시대 일본 천황을 향하여서 절을 하지 않는다고
때리고 핍박하고 차가운 형무소 생활을 하면서 부른 찬송이 생각 납니다
“주님 고대가”라는 찬송입니다
저의 페이스 북에 올려놓고 마음이 심란해 질 때 들으면 다윗의 수금과 같이
마음이 평안해지는 찬양입니다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을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곳에 가고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요사이 처럼 살기 좋은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입에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어찌하든지 좀 더 이 세상을 살면서 즐기고 가기를 원하오니
‘주 예수여 더 천천히 오시옵소서’ 라는 고백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아무리 천천히 오라도 하더라도 하나님의 때가 차면 오시게 됩니다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도적처럼 임하신다고 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지 맞이할 믿음을 준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주인이 돌아오실 때 까지 주님이 명령하신 일들을 잘 마무리 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43.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라고 합니다
청지기가 주인이 늦게 올줄 생각하고 술집에서 마시고 취하는 방탕한 삶을 살아가다가
주인이 오시면 엄청나게 매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45. 그러나 그 종이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온다고 생각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한다면, 생각하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 종을 몹시 때리고, 신실하지 않은 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않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종은 많이
맞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재산을 모았는지 높은 직분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지 아니하십니다
오직 내가 가진 것으로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을
행하면서 살았느냐를 보실 것입니다
주인이 큰 직책과 직분을 주시고 간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많이 주고 간 청지기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48.“많이 받은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서는 많은 것을 요청한다."
목사와 장로의 직분을 받았다면 많은 열매를 보여 드려야 할 것입니다
많은 물질을 받았다면 그 물질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 드렸던 일들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은사를 받았다면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계산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오늘 하루가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계속 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아니요 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당장 오신다고 하여도 계속 현재하고 있는 이 일은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주인의 뜻을 잘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주인이 보시면 야단을 칠 것입니다” 라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잘못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언제 부르시더라도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라는 찬양을 부르며
달려 나가는 청지기가 되게 해 달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