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김은중목사님 뻔뻔해진 것 보고 용기얻다 (2)
작성자명 [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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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11
[이렇게 저렇게 우리들교회 찾아오셨으나 도무지 말씀에 귀가 열리지 않는 분들과
동병상련 (맞는 용업니까?) 의 심정으로 이 고백을 올립니다]
말 않고 잠잠한 것은 악한 것이라며
Q께서 물으실 때 자신있게 말로 대답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QT 통해 내 죄를 보고 사는 것이
선하게 사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들교회 전체가 자신을 위해 생겨났음을 이제 확신 하신다는
(당신 말씀대로) 뻔뻔해지신 김은중 목사님 때문에
용기를 얻어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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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아무리 지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차돌처럼 다구치는 형수님 성화에 못 이겨서
여기 성도들의 사랑이 철철 넘친다며
꼬박꼬박 주일 챙기시는 노모를 마다 할 수 없어서
그럭저럭 왔다 갔다 일년을 거의 채웠습니다.
원, 목사님도… 이제 방송도 타시는데
다른 TV 목사님들 모양 웅변체로, 연설체로
잘 써진 원고 준비하셔서 멋지게 읽어나가지 않으시고…
S대 소리, 남편 고난소리, 이혼소리 그만 좀 하시지.
이 사람들,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존경합니다
준 이단교 교주 모시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가…
맨, 기타 두드리며 불러대는 복음송 뿐이지
찬송가도 제대로 안 부르지요
사도신경도 없지요
주기도문조차 잘 안 들리지요…
그래도 김목사님 기도 하나만은 잘하시데요.
기도 듣고 따라 기도하면 눈물은 펑펑 쏟아지는데
그거야 뭐,
어디든지 계셔서 무엇이든 들어주시는 예수님 덕분 일테고…
수요예배 한번 가봤더니
쫙 등단한 목사님 앞에서
만년필, 볼펜 번쩍번쩍 빼내 들고 쫙쫙 갈겨대기 시작하는
잘 조련된 일단의 로보트 군단 같습디다.
CTS 틀어놓고 다시 한번 보고 듣기는 하는데
군데군데 동감 가는 부분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도무지
무언 말씀을 전개하시려는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디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드디어
우리들교횔 빠져나가
얼렁뚱땅 이 교회 들려보고 저 교회 기웃거리는 중에
꽝, 영의 철퇴를 맞았습니다.
(조금씩 자다 깨다 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 세시 반 이네요. 완결편은 12월 17일부터 12월31일 사이의 제 감겼던 눈이 떠지고 닫혔던 귀가 열렸던 솔직한 고백이 될겁니다. 내일 일어나서 쓰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원님들. 기도 안 해주시면 저 다음 목장예배 보이코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