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 :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 12 :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눅 12 : 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 보이는 재물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생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눅 12 :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죽었던 영혼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많은 소유를 벌도록 하시기 위해서 보내어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업을 나누는 일이나 물건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보내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부자가 농사를 잘 지어서 평생 먹고 살 정도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산이 너무 많아지니깐 어디에 둘지 몰라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곡식을 저장할 곳을 만들어서 평생 행복하게 먹고 살아가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영혼을 부르시게 되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물질은 평생을 위해서 관리하려고 하면서 자신의 영혼은 어찌 되는지
하나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영혼의 부르심을 받게 되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잠시 맡겨 주신 재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도록 청지기로서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도구로
사용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농부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많은 곡식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고 햇볕을 주시고 바람을 불도록 해 주셔서 좋은 결실이
맺히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많은 물질을 벌도록 해 주신 것은 내가 잘해서 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벌도록 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지 내가 잘나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질을 잊어 버리고 비본질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어리석은 부자의 삶입니다
영혼의 문제는 관심이 없고 세상의 물질에만 관심을 집중하며 살아가는 삶이
비본질적인 삶입니다
교회가 영혼의 문제보다 물질이 우선 되게 되면 비본질적이 되어 버립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일을 해야 하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효도잔치를 베풀고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서 사랑을 나누며
새로운 신자들을 맞아 들여서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서 한 사람이라도 나가지 않도록 관리하며
젊은이들을 세워나가는 일을 하며 사회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급식과 옷을 나누어 주며 살아가는 일들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인데 소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 되어버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돈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게 되면 모든 것이 헛된 삶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돈을 많이 벌은 어떤 사람이 몸이 편찮게 되니깐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회개하고 세상적으로 살아가던 삶에서 돌아서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라고
권면을 하였더니 매우 감격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복음을 지금 말씀을 해 주시느냐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소유가 많다고 하여서 행복해진다고 할 수 없습니다
육신은 행복하다 생각하더라도 그의 영혼은 걱정하며 한숨쉬며 살아가게 됩니다
영혼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물질이 많아지면 영혼의 일들을 멀리하게 됩니다
물질이 주인이 되어서 돈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고 돈이 있기에 교만함이 오게 되고
돈을 관리하느라고 영혼이 충만함 받을 시간과 여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예배를 등한시 하게 되고 말씀 묵상하는 시간보다 돈 관리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어려운 일들이 다가오게 되면 기도의 자리보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버리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재산이나 주시고 재산을 나누는 일을 하는 분이라고 오해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돈이나 많이 벌도록 해 주시고 나의 건강이나 체크해 주시는 분으로 생각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범사에 잘되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 먼저 영혼이 잘 되는 것이 본질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사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사는 삶이 아니라
내 영혼이 얼마만큼 건강한 모습인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물질의 많고 적음을 의지하지 말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영혼이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받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