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이사야1:2~5)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여라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양육하신 그 아들이 순종치 않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시는 주님의 경고입니다.
짐승들도 다 주인을 알고 있지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 맞으려고 하나님을 배반하느냐고 질문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정욕대로 아무런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삶에 주님은 찾아오셔서 나를 청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인간들을 보는 내 마음이 미치도록 아프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향하신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15~20)
우리에게 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악을 버리고 죄 된 생활을 청산하라고 합니다.
선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과부와 고아들을 위해 변호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무리 죄가 많이 있을지라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내가 주님 잎에 서지 못할 인생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무리 죄가 많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날마다 이 말씀을 의지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기꺼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농산물을 먹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세상 모든 정욕을 멀리하고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 생명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