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절-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절-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본질적인 것...비본질적인 것....그것을 구분 못하고...다른 사람들을 보며 이상히 여기고...
다른 사람들 또한 나를 이상히 여기고.....
그래도...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적극적으로 점심 잡수시기를 청해 초청한 것은...본받을 만하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감동되고....더 알고 싶고...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초청은 했는데......
손 씻지 아니하심에.....신경이 쓰여....더 이상의 교제를 못한 것은...아쉽지만....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초청한 것은...본받아야하지 않을까......생각해 본다...
예수님께서도...바리새인이든 누구든...청하면...물리치지 않고....들어가 않으셔서.....그 상황을
이용해서 또 다른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을 본다....
나는....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청하면....안 가는데.......
여전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할 감정들...이 많다.....
내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한 해가 되도록...적용을 해 보기로...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순종하는...한 해가 되어야 할 텐데....그래도...마음만 먹어도...도와주신다고
하시니...결심은...해 보기로 하자!!!
39절-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절-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절-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그렇지....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고....겉은...또...무지 반짝 반짝 닦아놓고....
그렇지만...정말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다는 것을...느낀다...
그래서.......부끄러울 때가...참 많다....
나를 지으신 이...께서....다 보고 계시고...다 알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고난 후부터는...확실히...
죄를 짓는 경우가...줄긴 줄었다...생각으로 짓던 죄...행동으로 짓던 죄...모두....
그래도...여전히...죄는...중단 없이 생산되고 있지만...생산량이 좀 줄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본다...
구제.....
내 속에 여러 가지 탐심과 악독이 가득하였어도....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다른 생각들....
간혹 주님께 순종하려고 하는...그 순간 순간의 노력들로...모든 것이 나에게 깨끗하게 된다는
말씀이신가???
생각을....더....해 보아야겠다..........
42절-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절-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절-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시간과 물질의 십일조를...감사함으로 온전히...주님께 드릴 수 있고...또...더 드릴 수 있는 삶이길....희망해 본다....
십일조봉투를 헌금함에 넣을 때 마다...늘....감사함으로 드리지만...시간과 마음은...과연...주님께...십분의 일
만큼이라도...내어 놓는 가를...생각해본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재미있을 때는...삶의 목적이...희미해진다...오히려......
고통과 핍박이 따르면...갑자기...삶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를...애써 나누는 수고는 하지 말고....내게 주신 모든 것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여전한 방식으로...주님께 드리며(?)...주님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또...해 본다...
요즘은...다짐을...무지 하는 것...같으네...
이것도 행하고...저것도 버리지 않는 삶을....살아가기로....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