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12:7~14)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될 뿐이다.’ 전도자는 지혜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것을 사람들에게 계속 가르쳤으며 그는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중에 많은 금언을 모아 정리 하였다.
이 전도자는 바르고 고운 말을 찾으려고 애썼으므로 그가 기록한 것은 거짓이 없고 진실하다.
지혜로운 자들의 말은 양떼를 모는 채찍 같고 그들이 수집한 명언은 잘 박힌 못과 같은 것이니 그것은 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 아들아, 이 밖에 조심할 일이 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써도 끝이 없으니 지나치게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이제 모든 것을 다 들었으니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주님을 믿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결국 인생은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부와 명예를 추구한다고 하여도 그 끝은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때로는 지혜로운 말들을 전하고 기록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바르고 고운 말, 유익한 말을 쓰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써 보기도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생각해보면 별 볼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들이 다 우리에게 주님이 지혜로 주신 것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비관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들로 인하여 기쁨을 갖습니다.
주님이 마지막 날에 심판하실 때에 주님을 믿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한복음3:18)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