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예수님께서 벙어리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난 후에 두가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졸개 귀신들을 쫓아내었다고
모함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늘에서 오는 다른 어떤 표적을 보여 달라고 주문을 합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적이나 표적을 보여 주어도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영이 죽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표적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표적이나 기적을 보게 되면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의 표적을 보여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물고기 배속에 들어가서 삼일동안 있다가 살아난 요나 선지자의 표적도 믿지 않는데
요나보다 크신 예수님의 표적은 더 더욱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이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다른
표적을 구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표적이십니다
예수님을 보여 주시고 능력을 베푸시는데도 믿지 않는다면
어떠한 표적을 보여 주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의 어떠한 표적을 보여 주어도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표적을 보고 기적을 본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회개하여서 옛사람이 죽고 성령이 임할 때 믿어지게 됩니다
내 머리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난 뒤에 믿으려고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하나님은 내 머리로서 모두 이해될 수 있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람이든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의심을 해 보기도 하고 질문도 해보고
표적도 구해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표적이신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신 예수님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표적중의 표적은 내가 변화 받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적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큰 표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간증이 없는 교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보면서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을 보기도 하고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자녀를 보기도 하고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과 사회생활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 라는 감탄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는 표적이 되는 것이며
하늘 나라의 표적을 보여 주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가난과 저주에 찌들려 살아가고 있고 늘 재판정에 불려 다닌다든지
경찰서에 출입하고 술집에서 얼굴이 자주 보이고 카지노 출입을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가정이 불화하여서 이혼을 하고 자녀들이 탈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나쁜 표적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는 귀한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영적인 일들 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비만하여서 아무것이나 막 먹고 절제하지 못하여서
온갖 질병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표적을 보여줄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 가운데서 얼굴에 근심과 수심이 가득한채로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표적을 보여 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등불로 모셔 들이고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며 살려고 할 때
눈이 밝아지게 될 것입니다
내 몸의 등불인 눈이 밝아져서 예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비추면서 살아가는 것이
온전한 표적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