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은 아픔과 비극의 친구입니다.
분쟁하면 이웃은 적이 됩니다.
그러면서 공동체는 와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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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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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벙어리 귀신을 쫓아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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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는 마음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부정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해지고
분쟁하는 집은 무너진다고 하셨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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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분쟁하면 무너집니다.
그러나 사탄은 자기들끼리 분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뭉쳐있습니다.
악한 세력들은 분열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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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분열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역사가 귀신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하는 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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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도 하나님 나라에 속한 교회가 깨어집니다.
분쟁과 깨어짐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공동체도 내부에 균열이 생기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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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옳다고 주장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의 생각이 낫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면 균열이 생깁니다.
서로의 생각을 조정해 내지 못하면 나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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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롭다 생각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고 정죄하면 균열이 생깁니다.
딱딱한 마음 굳어진 생각이 공동체를 파괴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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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려면 부드러워져야(flexible) 합니다.
부드러운 말로 의견을 나누어야 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대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유연해지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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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마음은 다른 생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사탄의 공격을 막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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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우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을 받아주는 유연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은 더 낫게 여기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이것을 통해 견고한 가정, 교회를 세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