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눅 11;14-26
오늘 말씀은 읽고 읽어도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소리내서 읽어보아도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19절 말씀에 꼿혀서 이해가 안됩니다. 씨름하다가 엄한 소리만 쓰다가 출근했습니다.
지금 이시간 내죄를 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귀신은 귀신을 힘입어 #51922;아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사단은 서로 분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속에서는 분쟁을 합니다. 사단이 춤을 출정도로 분쟁하는 것도 봅니다. 역시 인간은 약하고 악한 존재일수밖에 없어 가장 강한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진정 누구를 가장 강한자로 인정하고 있을까? 날마다 보는 말씀을 가장 강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재력을, 아니면 권력을 강한자로 생각할까? 아직도 현실과 생각이 차이가 나는 신앙임을 인정하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머리로만 읽고 입으로만 나불대는 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영적, 육적 치유를 하나님께 받은 자로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임하여 가장 강하신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데, 나는 다시 세상에 눈을 돌리려하니 오늘 나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나중의 형편이 더 심해질 수있다고 하시면서...
한때는 성령이 충만하여 모든 일이 기쁘고 즐겁고 어떤 사람도 용서할 수있을 것 같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교만과 악함은 다시 나를 세상으로 돌려놓아 세상에서 기쁨을 찾도록 유혹합니다. 죄라는 것이, 악이라는 것이 내안에 있으면 안되는데, 있는 것도 빼앗길 수 있고 먼저된 자가 나중될 수도 있는데, 나는 며칠전 모임에 나갔습니다. 식당장소가 옛날에 갔었던 나이트가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나의 육적인 즐거움을 누려볼까하는 마음이 있었고 세상을 곁눈질하며 달려갈 준비를 했던 것같습니다. 또 오늘 한번 놀아볼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 막아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마음을 품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 졌습니다. 이제는 마지못해 끌려갈지는 몰라도 내가 주도해서 가자고는 못합니다.
세상에 나보다 강한자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강한자는 없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귀신을 #51922;아 내거나 사단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내 의지와 믿음이 하나님을 바라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한순간의 방심, 나태, 게으름이 유혹에 넘어가게 만듭니다. 인간이기에 넘어갈 수있지만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하나님께 고침 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수있는 기쁨, 만족, 즐거움을 넘어서는 충만함이 내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낫게하시고 지켜주시고 다시 세워주시는 은혜가 나그네 길을 마칠때까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나중의 형편이 더 심할 수 있다는 경고를 기억하며...
주님.
죄는 항상 내 문앞에 엎드러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죄의 소욕은 언제든지 나를 뒤흔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흔들렸던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가장 강한 주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