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절-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절-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절-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예수님께서...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어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게 되어도...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다고 하여도...그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놀라고...따지고...
표적을 요구하는 일인 것 같다...
불과 2년 전의 나도...무슨...소리냐면서...말도 안 된다고...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허구로..
과장되다고 생각했었었다...
믿음은 선물이고...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야지만 주님을 믿고 따를 수 있기에...더욱...안 믿는 가족들에게 빨리...
그 선물이 주어지길....기도하게 된다...
그래서...동생과 엄마와 제부와 조카들이...모두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하면서...
옛날엔 우리도 놀랍게 여겼었지...하면서....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기도...드린다..
17절-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절-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절-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절-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학창시절.....나에게 전도를 하기 위해 다가왔던...어떤 청년에게...내가...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아....그 사람이 헷갈려하면서 갔던 일이 생각난다...
지금 생각해보면...그 청년도...믿음이 확고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그러니...악의에 차서 궤변을
늘어놓는 대학 초년생 말을 듣고...믿음이 흔들린다고 말하며 돌아갔으니....원....
엄청나게 성령을 훼방한 죄를 내가 지은...게 생각나네....
다 옛날 일이니...잊어주세요...ㅋ
생각하면 할수록....정말...끔찍한 죄인이었다는 생각에...잠시...고개를...저어본다....
하지만...지금은...나에게도...하나님의 나라가 이미...임했음을...믿는다....
그런 하나님의 나라가....아직도 예전의 나처럼...말도 안 되는 소리로 부인하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빨리...
임하시길....기도....드린다..
21절-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절-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절-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는...주님을 반대하는 자요...주님과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분명히 말씀
하신다...
중간은 없는 것 같다....어정쩡하게 양다리를 걸치고...관망하며....이쪽 저쪽을 다 보고...
다 가지려 하는 것은....정말...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함께 모으지 아니하고 헤지는 자가....되지 않아야 할 텐데...
부지불식간에....잠깐 잠깐...방해하는 자리에 있는 나를 보고...화들짝 놀랄 때가 많다...
주님보다도 다른 것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그것을 찾다가...오히려...믿던 무장을 빼앗기고
재물을 빼앗기는 것처럼......무의식적으로....다른 것을...더 추구할 때가 많은 것을 느낀다...
주님만으로....배부르고...기쁘고....오직 예수님만으로 충만한 기쁨을 느낄 때도...간혹...있지만...
간혹...이다...솔직히...
맘 저...깊은 곳에서는...다른 것들로...기쁜 게...참 많은 것을....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그래도...간혹...간혹...에 희망을 두고...조금 뻔뻔스럽게...주님에게...기도를 드린다...
그...간혹이...점점...커져서...늘....주님만으로 배부르고 기뻐할 수 있게 되기를...노력 중입니다요.....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잖아요...하면서.....
24절-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절-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절-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몇 번의...시행착오...깨끗이 청소하고 수리해놓고 좋아하다가....된통...당한 경우가...나에게도..
몇 번 있었다...
대부분...생색마귀들...이었고......
사실....하나님의 말씀이 어려워서 못 지키고...까다로와서 못 지키는 것이 아니라...
늘....내 욕심과 이해타산에 맞지 않아서...트러블이 생기고 말씀을 못 지키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감동하고...결단하고...실행에 옮겨놓고....청소 다 해놓으면....
생색마귀들이...꼭...몰려온다...
방 청소를 해 놓고...얼른...말씀으로 채우고...순종하고...또...말씀 듣고...해야 하는데....
가끔...느슨해지면....꼭....역습을 당한다...
이젠....그 놈들의 공격패턴도...어느 정도....파악을 해서...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씀의 공급이 조금 늦춰지면....여지없이 파고드는 것을...느낀다....
그래서....틈을....안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가끔....방을 뺏긴다....
그래도...횟수가...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자만하면....또...끼어드는 고것들이라....늘...대비해야 한다....
내가 택한 방법은....쉬는 시간에는...무조건 설교를 듣거나...강해설교집을 읽으며 성경말씀을 보는 것이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처음 듣는 것처럼...느껴지는 말씀도 있는 것을 보면......잊어버리는 은사가 있는 것도...
같다....
그러니...반복해서...계속해서...말씀을 쏟아 붓는 것 외에는...방법이 없는 것 같다....
방을 차지하기 위해....틈을 노리는 일곱 귀신을 막아내기 위해.....늘...지금처럼...말씀 듣고...
또...듣고...반성하고...넘어졌다 일어서고...를...계속 하면서....조금씩 조금씩...믿음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주시기를...기도...한다.....
약한 나로....강하게........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