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보다 크신 분/막2:23-28 예수를 믿고 난 후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는
병아리 신자 시절 저의 고민거리였습니다.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결론을 말하자면
율법이 예수님 안에서 폐지되고 완성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정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까,(할렐루야)
안식일에 밀밭에서 밀을 까먹은 일로 바리새인들이 울 주님께
그 잘난 율법을 들어 태클을 걸자
예수님께서도 율법으로 K O 펀치를 날리셨습니다.
야 이놈들아,
옛날에 예법이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윗이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도록 금하신 진설병을 먹지 않았느냐
그런데 다윗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이유가 뭔 줄 아니
예~ 그 이유가 뭔데요
그것은 말이다 그 일이 성전 안에서 행해진 일이기 때문에 그렇단다.
아,
이것은 진리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 안에서 죄를 범했어도 정죄 받지 않았다면,
참 성전 되신 예수님 안에 있는 제자들은
더더욱 정죄를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다윗(왕)보다, 성전(율법)보다 크신 주님,
중요한 것은 율법 조항을 문자적으로 지키는데 있지 않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고
그 안에 현존하는 종말론적인 안식을 받아들이는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헤렘이 되시어 내가 자유를 누리게 되었사오니
이제는 제가 기꺼이 멍에를 메고 주를 배워서 참된 쉼과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2007.1.7/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