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 14-26절을 보며, 돌귀를 묵상한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어야 한다. 비움의 영성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안된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면 그 자리에 성령충만으로 채워야 한다.
그 자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난다. 쫓겨나간 귀신이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한다. 그래서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귀신, 돌귀다. 돌탕(돌아온 탕자)이 아니라 돌귀다. 돌싱(돌아온 싱글)이 아니라 돌귀다.
채움의 영성이다. 돌귀를 쫓아내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져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돌귀의 침입을 받아 나중형편이 전보다 7배나 더 악하게 된다.
그래서 기도한다. 돌귀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귀신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저보다 더 악한 귀신일곱을 떼거리로 몰고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영, 성령이 지켜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