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두번 죽이는 행악함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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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08
마가복음2장18절-3장12절 [주님을 두번 죽이는 행악함] 2007/01/08
아담이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계명을 뱀에게 빼앗겼던 날
실낙원 하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영의 양식을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생명이 죽어버렸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금식할 날에 대한 말씀을 주십니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라고...
나에게 신랑 되신 주님을 빼앗기는 날은 언제이며 무엇일까...
주님의 말씀에 거하지 않는 날,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적용하자면 매일이 금식의 날이요 금식의 때인 것 같습니다.
영감이 죽어있던, 생명이 죽어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으로 인하여 육체의 보응하심으로 즉시 알게 하셨는데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진 세대인 나는
말씀을 저버린 날에도 잘 먹고 마시고 더하여 잘 입기까지 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그날에는 금식하리라”는 말씀까지도 부정하는,
주님을 두 번 죽이는 행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이 직분을 받은 주일날,
저의 직분이 회복되어지는 순간,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이 직분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요
성령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였고 또한 주셨으니
올 한해에 주신 직분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순종 하기에 충성하렵니다.
이전 직분정지를 당한 일에 대한 여러 가지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쳤지만
모든 허물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올 한해 어찌하면 주님의 마음을 흡족케 할까 하는
생각뿐임을 감사합니다.
이것이 매일 내 죄만 보며 천성을 향하여 가는 자의 여유로움 같습니다.
(깨달음 주신 목사님께 감사 감사...
새해엔 모든 것이 더욱 풍성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새 직분은 새 부대인것 같아서 새 술은 매일큐티를 통해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적용하렵니다. 그날 그날 공급하시는 새 술이 흘러 떠내려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새 부대 되도록 열심을 다하렵니다.
그리하여 저와 저의 가정과 저에게 맡겨진 영혼들에게 충분히 공급하고도 남아서
더하여 이웃들에게도 공급할 분량이 되기까지 깨끗하고 큰 새 부대되기를 노력하렵니다.
매 주일, 믿음의 무리가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더 이상 의식의 틀에 매여 보이기 위한 강요를 하였던 모든 부분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영혼을 돌아보며
함께 모였을 지라도 손 마른 자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한 해되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상하고 통회하는 상한 심령들을 주께 내려놓는 일에
더욱 마음 쓰는 한 해 되길 갈망합니다.
혹 전통을 인하여 유전을 인하여 문제가 발생될 때면
진정한 성경의 가르침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자유한 자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것까지도 화평으로 심을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자신이 죄인이라 고백하는 자,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을 더욱 즐겨 찾는 한 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함께 죄를 애통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눈물로
은혜를 입는 사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병든 몸과 마음을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오기를 힘쓰는 이들과 함께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잘 하는 한 해 되기를 원합니다.
사망의 세력이 역사하는 이곳 부산에
생명의 주님과 함께 영적전쟁을 잘 치르기를 원합니다.
더러운 귀신들의 쓸데없는 부르짖음을 입 막고
오직 산 자의 입을 통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만이 울려 퍼지도록 하는
거룩한 지경으로 변화시키는 부산의 ‘聖市化’에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는 주께서 경계하시는 모든 일들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한 해를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시는 힘을 힘껏 의지하는 자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예수 이름의지하여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