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2
누가복음 11:1-13
제목: 좋은 것
요약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는데 하나님 나라와 , 일용할 양식, 우리의 죄사함,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가르쳐 주신다. 한밤중에도 강청할 때 일어나 소용대로 주심을 알려주시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시면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연구 묵상
1. 제자처럼 예수님께 나아와 여쭙고 있는가?
2. 주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가?
3. 한밤중에라도 필요가 생겼을 때 나는 강청하고 있는가?
4.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하시는데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게 무엇이며 그렇게 하고 있는가?
5. 내가 악함에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는 줄줄 안다하셨는데, 나는 그런가 또, 가장 선한 천부께 가장 좋은 성령을 구하고 있는가?
느낌
좋은 편을 택한 마리아가 빼앗기기 않는다 하신 예수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는 것을 본 제자들 중 하나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실 그 때, 나의 필요를 예수님께 나아와 여쭙는다. 말씀하실 때 말씀에 귀 기울여 듣고 기도하실 그 곳에도 함께 하며 예수님이 마치셨을 그 때에 여쭙는 제자, 제자들도 성경을 기술하는 의사 누가도 시의적절하게 예수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고 있고 예수님은 제자가 가르쳐달라는 요청에 즉시 말씀해주신다. 마리아처럼 이 제자들도 좋은 편을 택하고 있고 마리아처럼 빼앗기지 않는다.
내 눈은 예수님을 선택하여 예수님을 바라보며, 내 귀는 예수님을 선택하여 예수님 말씀을 듣고, 내 의지는 예수님을 선택하여 하신 말씀대로 순종하고 있는가? 눈으로 본대로 귀로 들은 대로 내 몸에 익힌 대로 배운 대로 삶을 살 수밖에 없는데, 나의 눈과 귀와 나의 배움이 예수화 되고 싶다. 예수님 기도하시니 나도 기도하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니 그 가르침에 순종한다. 제자가 여쭙듯이 예수님께 나의 필요를 여쭙는다.
하나님 이름이 거룩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곳, 하나님 나라에 아버지 동행하시고 함께하시며 날마다 일용할 양식, 일용할 돈과 건강과 서로 용납하고 사랑하는 일, 나와 가족들, 아들들이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내게 섭섭하고 서운하게 한 남편과 아들들, 동료를 용서하고 나 역시, 가족에게 이웃들에게 했던 나의 혈기와 속좁은 행위들을 용서하시고 내가 예수님 말씀과 동행하고 말씀 듣고 깨닫는 이 일들, 하나님과 교제하고 알아가고 예배하는 이 일들, 내 사명을 찾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 일들이 시험에 들어 멈춰지지 않게 하소서.
한밤중, 그러나 정말 도움이 필요한 지금 나는 강청하며 계속 기도하여 필요를 채우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나의 때가 언제일지라도, 주께서는 나의 때를 주목하시고 채워주신다. 나의 필요가 얼마만큼 크고 소중한지를 먼저 보시기에 그 강청함을 주목하신다. 벗을 먹이고 싶은 그 필요로 한밤중에라도 다른 친구를 찾아가서 강청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여기서도 어제 말씀 사마리아인을 끝까지 돌보는 선함을 본다. 나는 경계가 분명한 사람이라 내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는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거절했으리라. 한밤중에 다른 친구를 깨우면서까지 우리 집에 찾아온 벗을 먹이는 행동을 했을까?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었으리라. 그런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깊은 교제를 하고 싶다. 한밤중에 달려가서라도 구해 오고 싶은 건, 아직은 나의 가족까지만이다. 이 지경이 넓어지길 원한다. 아들들의 한밤중을 보면서, 강청한다. 나에게는 떡 세 덩이조차 줄 것이 없기에 하나님께 간구한다. 하나님, 이 아들들을 먹여주소서. 이 아들들에게 줄 것 있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남편에게도 줄 것 있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 말씀을 잘 깨닫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뤄지길 원한다. 말씀 깨닫고 말씀 가운데 누리며 적용하며 삶으로 드러내길 원한다. 내가 섬기고 있는 가족과 직장에서 하나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한다. 먼저는 내 안에, 내가 있는 이 곳에 하나님 나라와 통치가 이뤄지길 원한다. 남은 생, 하나님과 동역하길 원한다.
내가 악하여도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부모라 하신데, 나는 좋은 걸 주지 못하고 있다. 아들에게 좋은 걸 주는 부모가 되길 원한다. 신앙의 좋은 습관들이 정착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대로 사는 아름다운 인생, 거룩한 인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 되는 발판이 이 가정을 통해 다져지고 만들어지기를 원한다. 가장 선한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구할 것, 그건 성령님이시다. 성령 충만을 구할 때, 하나님 주시겠다 하셨고 가장 좋은 편을 선택한 그것을 빼앗기지 않는다 하셨으니 감사하다. 하나님, 내게 성령 충만함을 주소서
적용
1. 내 눈과 귀와 행실이 예수님을 좇게 하소서
2. 내 이웃에게 줄 것 있는 인생 되기를 강청하며 나누게 하소서
3. 주 기도문이 내 안에 이뤄지게 하소서
4.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깊은 교제 있게 하시고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5. 가장 좋은것, 성령 충만함을 주소서.
6. 아들들과 남편 섬김에 지혜 주셔서 채워주는 복 있는 인생 되게 하소서